앨범
도트를 찍는 것 처럼 종이와 물감을 이용하여 빈 가지를 채우는 미술 프로그램 진행했습니다.
예쁜색들을 골라 직접 찍어가며 작품 활동 하는데 어르신 별로 나무의 모양이 다 달라
재미있는 시간이 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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